Quantcast

‘삼성맨’ 장원삼, 삼성 떠난다…“현역 생활 이어가고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프로 통산 121승을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의 장원삼이 방출을 요청한 가운데, 그의 차기 행선지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시즌간 부진한 모습을 보인 장원삼은 2018 시즌을 앞두고 재기를 노렸지만, 부상으로 8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ERA) 6.16에 그쳤다.

장원삼 / 연합뉴스
장원삼 / 연합뉴스

장원삼은 프로 통산 346경기 121승 93패 9홀드 평균자책점(ERA) 4.17을 기록했으며,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4연패의 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현역 생활을 이어가려는 그의 차기 행선지가 어느 팀이 될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