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주호의 아내 안나 씨가 딸 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안나 씨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 양은 박주호의 사진을 가리키며 천사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1987년생인 박주호의 나이는 올해 32세.
박주호-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양, 아들 건후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