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간미연과 심은진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18일 오후 12시부터 방송되는 MBC FM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목요일 코너 ‘라이브 온 에어’에는 간미연, 심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이지, 심은진,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로 구성된 베이비복스는 지난 1997년 데뷔했다.
1982년생인 간미연의 나이는 37세. 1981년생인 심은진의 나이는 38세다.
간미연과 심은진이 어떤 입담을 뽐낼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MBC FM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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