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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일상 속 모습은 영화배우 그 자체…빛나는 러블리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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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전했다.

과거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ㅠㅠ예쁨 그자체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남주 소설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 된다.

‘82년생 김지영’은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983년생인 영화배우 정유미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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