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오반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반은 자신의 SNS에 “3년 전 부터의 인연 19살 오반 16살 빈첸 근데 병재야 너 졸라 말랐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반은 빈첸과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풋풋한 청소년기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반씨는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당,,,”, “치킨이 지금의 병재님을 만들었대요,,”, “와 병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반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그는 지난 8월21일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 (Feat. 숀 (SHAUN))’으로 오반하면 떠오르는 ‘과일’의 뒷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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