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언제부터 사귀었나 봤더니…크리스마스부터 시작된 사랑 ‘결혼설 돌만하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최근 결혼설까지 불거진 한혜진에 대해 질투가 많은 편이라고 밝혀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작년 2017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연애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눈치를 보면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의 등장에 폭죽을 터트리며 축하를 해줬다.

멤버들은 둘이 언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는지부터 캐물었다. 박나래는 작년일 거라고 예상했고 기안84와 이시언은 2월쯤이라고 얘기했다.

박나래의 예상대로 전현무는 지난해 연예대상 축하무대 연습을 하던 크리스마스 날 곱창집에서부터가 1일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의 매생이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