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이 화제인 가운데, 극 중 앤 역을 소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에 궁금증이 몰렸다.
지난 12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에 “Beautiful Amand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고혹적인 눈빛과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18일 오후 10시 50분 OCN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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