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조정석과 거미가 정식 부부가 돼 화제가 되면서 거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3일 거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녁 6시 KBS #열린음악회 #갓거미 출연..#거미 의 #귀호강 Live!!보고 듣고 함께 즐겨요-#Gummy #openconcert #본방사수 #안방1열 #믿듣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거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축하드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1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조성석은 1980년 1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은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으며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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