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송강과 함께한 무대 뒤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송강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SBS ‘인기가요’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얼굴천재’라고 불리는 두 사람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홧팅”, “민규야 이거 진짜 예쁘다”,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현재 다이아의 정채연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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