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공유와 정유미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재회한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를 둘러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도가니’와 ‘부산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호흡이다.
정유미는 주인공인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 역을 공유는 김지영의 남편 역을 맡아 내년 상반기부터 크랭크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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