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고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흉부외과 #본방사수 ^^ #고수 #gosoo #박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조각같은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고수가 출연 중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고수를 비롯해 엄기준, 서지혜, 정보석, 남경읍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