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창열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창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자녀와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특히 똑 닮은 비주얼은 자랑하는 남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하 너무 귀여워여~”, “행복한 가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이 출연하는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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