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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포인트’, 한국영화 최초 베트남 배경 밀리터리 호러…줄거리 및 결말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10.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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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영화 ‘알 포인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알 포인트’는 지난 2004년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로 공수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감우성, 손병호, 박원상, 오태경, 이선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영화 ‘알 포인트’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알 포인트’ 스틸컷 / 네이버 영화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72년 2월 2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오고 있다.

6개월 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계속적인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알 포인트’는 최초의 베트남 배경 밀리터리 호러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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