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프리카TV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와 e스포츠 머천다이징 전문업체인 이니시(ENISH, 대표 양영재)는 협업을 통해 구단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8 스프링 시즌 준우승, 2018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아프리카 프릭스 팀은, 현재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LoL 월드챔피언십 진출을 기념하고자 자체적인 상품을 제작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사무국 관계자는 “롤드컵에 맞춰 새로 제작한 유니폼과 굿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롤드컵 이라는 꿈의 무대에 오른 만큼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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