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더티와 섹시 사이 어디쯤을 서성거리고 있는 네 남자 전현무, 이필모, 하석진, JK김동욱이 출연하는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현무는 “여자친구 한혜진이 질투가 은근히 많다. 걸그룹이랑 뭘 했다고 하면 질투를 유치하게 하는게 아니라 거기서 누가 제일 예뻐? 라고 하는데 거기 휘말리면 안된다. 다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뜻박의Q에서 정말 해서는 안될말을 했다. 이친구랑 싸우면 이 친구가 나혼자산다 녹화장에서 내 말에 잘 안 웃어준다라고 했다. 네티즌들이 추측만 하고 있던걸 제가 확실하게 답을 해준것이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표정이 안 좋은것도 저랑 싸워서 그렇다고 오해하니까 왜 그런말을 했냐고 뭐라고 했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