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더티와 섹시 사이 어디쯤을 서성거리고 있는 네 남자 전현무, 이필모, 하석진, JK김동욱이 출연하는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최근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서현진 씨가 변하는 모습으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 중에 연기까지 되는 분이 신동엽씨인데 요즘 연기하는 신동엽을 보며 진지하게 너무 잘하더라. 그래서 기회가 되면 카메오보다는 정극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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