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서이숙이 정인선에게 접근했다.
킹스백에 들어온 서이숙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인선을 보고 ‘이상해. 암만 봐도 그냥 아줌마들 드나드는 가게 같아’라고 생각했다.
소지섭은 서이숙이 정인선에게 스카웃을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벌떡 일어나 킹스백으로 달려갔다.
임세미 역시 그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서이숙은 정인선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했고, 서이숙은 정인선과 대화 끝에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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