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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송세영, 12살 복싱영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챔피언 쾌거 이뤄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10.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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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12살 복싱영재 송세영 군이 전국복싱대회 챔피언을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12살 복싱영재 송세영 군이 전국복싱대회 챔피언을 차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송세영 군과 송세영 군의 아버지는 끈끈한 부자애를 자랑한다. 경기를 앞둔 송세영 군은 매일 아빠와 함께 열심히 훈련을 했다. 전국복싱대회가 열리는 날,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전국의 쟁쟁한 선수들이 모두 경기장에 모였다. 송세영 군이 출전하는 초등부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이었다. 3경기를 뛰어야 하며, 한 경기라도 지면 탈락이기 때문에 매 경기가 결승전과 다름 없었다.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첫 번째 경기에서 송세영 군은 파죽지세로 상대를 향한 공격을 시작했다. 송세영 군의 마지막 결정타 공격에 상대 선수는 기권 선언을 했다. 송세영 군은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송세영 군이 만난 선수는 큰 키에 떠오르는 신예 선수였다. 두 사람의 결승전은 처음부터 치열했다. 송세영 군은 제대로 된 공격을 해보지 못하고 1라운드를 끝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송세영 군의 몸놀림이 점점 더 빨라졌다. 송세영 군은 맹공을 펼치며 챔피언을 차지했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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