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승아가 ‘비밀과 거짓말’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오승아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아침에도 열심히 촬영중이랍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셔요~♡ #mbc #비밀과거짓말 #신화경역 #오승아 #AS98 #티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 대본을 살펴보는 오승아가 담겼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롱패딩을 걸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많이 추울텐데 조심하세요!ㅠㅠ”, “비밀과 거짓말 화이팅”,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승아씨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가 출연 중인 MBC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1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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