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미 비포 유’ 에밀리아 클라크의 근황이 화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크는 화장실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미모를 빛내는 듯한 역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사랑해요ㅠㅠ”, “미모만큼 아름다운 내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미 비포 유’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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