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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닮은 솔직 당당 입담 ‘모전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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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검찰에 고소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딸 이미소 또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올레 tv ‘출중한 영화-행복한 목욕탕’에는 배우 이미소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미소는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미소 / 올레tv ‘출중한 영화’ 방송 캡처
이미소 / 올레tv ‘출중한 영화’ 방송 캡처

그는 제주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와 살게 되며 겪은 이야기들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미소는 1988년 10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한편, 그의 엄마 김부선은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했으며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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