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유튜브 채널 ‘윰댕’ 1주년…깜찍 토끼미모는 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윰댕(본명 이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윰꽃’이 개설 1주년을 맞았다. 

17일 오후 윰댕은 자신의 SNS에 “오늘이 윰꽃채널 1주년이래요!!!!! 헐 촬영중에 깜짝 이벤트를 받았어요 그동안 윰꽃을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얘기들을 실시간으로 Q&A 찍으려고해요. 댓글로 달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고깔모자를 쓴 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윰꽃 1주년 넘나 축하해요”, “축하합니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윰댕은 지난 2015년 6월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 혼인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