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녀시대 공식 SNS에는 “가을 하늘만큼 맑고 화창한 미소와 함께 소녀시대 응원봉을 든 유리의 모습 보면서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유리는 청바지에 흰셔츠를 입은 채 응원봉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가을 햇살보다 빛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 예뻐”, “수고했어요 유리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4일 ‘빠져가’를 공개하고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는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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