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니가 염증에 좋은 수퍼푸드로 각광받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노니는 주로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쌍떡잎식물로 치즈 향을 갖고 있는 식물이다.
동의보감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기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탁월하다’라고 기록돼있는 노니는 탁월한 해독 효능을 지녔다.
노니가 염증에 좋은 수퍼푸드로 각광받으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열매의 냄새는 역한 편이며 맛도 쓰기 때문에 동결건조 후 분말을 활용해 주스로 먹는 방법을 이용한다.
노니는 활성 산소와 염증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노니의 권장량은 3g 정도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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