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승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승리는 자신의 SNS에 “조만간에 공개가될 예정인 화보가 있는데 기대 많이해주세요 제발 #제발 #화보 #커밍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승리의 자연스러운 셀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슈스 승린데요...과소평가 no”, “제발이라구 안해도 기대만빵 !”, “ 셀카도 많이 풀어주십시오 이승리씨 ㅠㅠㅠㅠ 너 셀카 잘찍어 잘찍는단 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리는 1990년 1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현재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YG전자(YG 전략자료본부)’가 5일 첫방영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YG전자(YG 전략자료본부)’는 하루아침에 기피 일 순위 부서인 YG 전략 자료 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환장 리얼 시트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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