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종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여전히 나에게 가장 큰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하지원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해요”, “잘생긴 남자”, “소름.... 시크릿가든이 벌써 8년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SBS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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