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진선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진선규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동석형과 같이 참석한백상예술대상 감독님의수상을 진심으로축하며 우린 담작품으로 고고!!!!
동석형만이할수있는 영화챔피언 많이봐주세요~~^^#마동석#진선규#백상예술대상#범죄도시#챔피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선규는 마동석과 함께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한 웃음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배우님”, “제일좋아하는 배우 두분이시네요~!! 축복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선규는 현재 영화 ‘암수살인’에서 조형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암수살인’은 지난 3일 개봉이후 '암수살인' 296만9614명을 돌파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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