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강, 레스토랑에서도 훈훈함 물씬…‘이렇게 멋있어도 되나요?’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스틴강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오스틴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ily gr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일상을 즐기는 오스틴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ㅠㅠ” , “사랑해요” , “진짜 점점 더 잘생겨지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스틴강은 현재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오스틴강의 나이는 올해 29세이며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