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임화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유본컴퍼니의 공식 SNS에는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하연이는 아련해야 해라고 했다..그렇게 탄생한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화영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귀염쓰” , “아름답습니다” , “영화 모습과는 딴판이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화영이 출연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S. 밸린저의 대표 소설 ‘이와 손톱’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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