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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신체비밀 검증’ 논란에 “큰점 존재 여부 반영할 계획 없어”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10.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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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신체 검증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17일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이 지사의 신체검증 결과는 추후 필요성이 있으면 참고하겠다”라고 전하면서도 “당장 수사에 반영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현재 ‘여배우 스캔들’ 혐의를 갖고 잇는 상태다.

경찰은 이재명의 큰 점 논란에 대해 “현재 논란이 된 점의 존재 여부는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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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전 날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의해 셀프 신체검증을 강행한 상태다.

경찰은 광범위한 정황과 증거 등을 수집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재명의 신체 검증을 맡은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배우 김부선 씨와 작가 공지영 씨)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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