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윤아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SNS에 “Soooooo happ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가 풍성한 식탁 앞에 앉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한편 윤아가 의주 역을 맡은 영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이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액션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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