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모겐 푸츠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이모겐 푸츠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모겐 푸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몽환적인 눈빛과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모겐 푸츠는 2004년 BBC One 드라마 ‘캐주얼티’로 데뷔했다.
한편 이모겐 푸츠가 줄리아 보넷 역을 맡은 영화 ‘니드 포 스피드’는 17일 오후 7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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