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손여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손여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공식 SNS에 “월요일과 화요일의 만남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손여은 배우를 #네이버포스트 로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 앞으로 '배드파파' 최선주와 함께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극중 판매원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둘의 사슴처럼 큰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진 너무 귀여워요 글구 배드파파 지금보고있는데 넘재밌어요!”, “사진 너무 이쁘시고 귀여우세요”, “언니 배드파파 너무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은 1983년 8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MBC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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