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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샵’ 산다라박, 파리 여행 중 SNS 일상 전해…‘최강 동안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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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산다라박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urist Dara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힙한 패션을 소화한 산다라박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많이”,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다라박은 1984년 1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가 출연한 JTBC4 ‘미미샵’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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