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박쥐 모양의 손을 하고 토끼 귀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요즘 미는 포즈인 것 같다“, “뭐 연습중이에요 언니?”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소녀포레스트’에 출연 중이다.
‘소녀포레스트’는 소녀시대 유닛인 오!지지(oh! GG) 멤버들이 떠난 남프랑스 여행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월, 수, 금 오전 11시에 네이버 VLIVE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