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양미라가 17일 품절녀가 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인 없는 집에 가서 이것저것하고 나가는 길에는 거울 셀카까지 찍고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 상의와 하의로 맞춰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거울 속 비친 늘씬한 그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예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는 오늘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움웨딩홀에서 가족 친지들을 비롯 가까운 하객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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