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여전히 달달한 부부의 일상…“오랜만에 데이트”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올만에 데이트. 쉬는날 남편부려먹기. 할께 많아 Hurry Up. #남편과데이트#남편부려먹기#럽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다정한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연란씨 넘이쁘게사는듯. 이미지완전탈피”, “영란씨 부부 응원합니다~ 남편분 순수해 보여요”, “영란씨 ~ 참 행복해 보여요. ㅎㅎ 저도 저렇게 살고 싶으네요^^ 행복바이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