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주병진이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SBS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41년만에 뮤지컬에 도전하는 개그계의 신사 ! 뮤지컬 #오캐롤 의 배우 #주병진 씨와 함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병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하세요”, “진짜 동안이신듯 ㅋㅋ”, “세월역행 하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병진은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그는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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