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몽타주’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근섭 감독의 영화 ‘몽타주’는 2013년 5월 16일 개봉했다.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몽타주’는 스릴러, 드라마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래 한국 영화 중 젤 스토리 탄탄!”, “엄정화씨 눈물 연기 보고 나도 울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몽타주’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 전, 사건 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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