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요~ #가을 #가을날씨#가을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민하는 어느덧 훌쩍 자라 소녀에서 숙녀의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둥지탈출과 드라마는언제쯤또나오나요?”, “민하 둥지탈출 나오는거 기다려진다ㅠㅠ 고정멤버하는게 어때ㅠㅠㅠㅠ”, “우리 민하 둥지탈출편 벌써 끝났다니 ㅜㅜ 슬포 ㅜㅜ 민하 더 보고싶은데♡♡민남매들 젤루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2세다.
박민하는 최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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