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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시즌3’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 가을 즐기는 폭풍성장 소녀→숙녀 “날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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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요~ #가을 #가을날씨#가을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 인스타그램

특히 박민하는 어느덧 훌쩍 자라 소녀에서 숙녀의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둥지탈출과 드라마는언제쯤또나오나요?”, “민하 둥지탈출 나오는거 기다려진다ㅠㅠ 고정멤버하는게 어때ㅠㅠㅠㅠ”, “우리 민하 둥지탈출편 벌써 끝났다니 ㅜㅜ 슬포 ㅜㅜ 민하 더 보고싶은데♡♡민남매들 젤루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2세다. 

박민하는 최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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