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세수직전 공들여해주신 메이컵 괜히 아까워서#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제작발표날 #프라이데이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정소민이 담겼다.
그는 세수를 하기 위해 헤어밴드로 머리를 다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정소민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ㅠㅠ”,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잘 보고 있어요!”, “배우분들 다들 연기 천재”, “소민언니 인스타 보면서 힐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최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동명 원작의 일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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