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은탁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강은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66회....세월이 5년이 지났어요~~돌아온 정한이~~^^ 녹화중 대기실풍경~~ 내새끼 매니저 용식이~! 착한 김대리~!무시무시한 마포 스톤 펀치(마포돌주먹 박주임)!!!ㅋㅋㅋㅋ
오늘도 끝까지 퐈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은탁은 ‘끝까지 사랑’ 대본집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은탁은 5년이 지난 설정에 들어가 조금 나이가 든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끝까지 사랑’ 강은탁은 윤정한 역으로 연기 중이다.
배우 강은탁의 본명은 신슬기다.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연예계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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