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맨 오브 마스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프랑스 영화 ‘맨 오브 마스크’는 알베르 뒤퐁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감독 알베르 뒤퐁텔을 비롯해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로랑 라피트, 닐스 아르스트럽, 에밀리 드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91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맨 오브 마스크’.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는 신비로운 천재 화가와 국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기념비 사업의 기막힌 콜라보가 시작된다.
영화의 줄거리는 아름답지 못한 세상을 향해 발칙한 사기를 펼친 천재 화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