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문지인이 김민석으로 변한 서현진에게 반하고 안재현에게 사우나에 가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뷰티 인사이드’에서 우미(문지인)은 집 앞에서 남학생(김민석)으로 변한 서현진을 못 알아봤다.
남학생(김민석)의 얼굴을 보고 반하며 명함을 내밀었고 세계(서현진)는 자신임을 밝혔다.
세계(서현진)는 우미(문지인)와 은호(안재현)에게 “내가 서도재 집에서 잤는데 그의 엄마가 나를 봤다. 그래서 졸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미(문지인)는 세계(서현진)에게 “안 놀라고 너에게 세계야라고 불러줬냐?”라고 물었다.
또 우미와 은호(안재현) 그리고 남학생(김민석)으로 변한 세계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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