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속 혈관의 중심인 대동맥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대동맥 권위자 송석원 심장혈관외과 교수가 출연했다.
송석원 교수는 “대동맥 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잘못된 식습과과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위험인자는 크게 세 가지다. 이 원인 인자만 신경을 쓰면 대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고 말했다.
위험 인자 세 가지는 고혈압, 흡연, 짜게 먹는 식습관이었다.
출연자들은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보며 반성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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