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둥지탈출’에 출연해 화목한 일상을 보여준 이아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둥지탈출’에 출연한 이아현은 재혼한 남편 스티븐리 그리고 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1997년 3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결혼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6년 재혼, 두 딸을 입양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는듯 했으나 2011년 남편의 사업 실패와 마약혐의로 두번째 이혼을 맞이했다.
그리고 현재 재미교포 스티븐 리와 세번째 결혼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아현은 남편이 아이들을 잘 챙기며 무엇보다 긍정적인 사람이라며 멋진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이아현은 두 번의 결혼 실패 후 만난 스티븐 리와 재혼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리고 있다.
‘둥지탈출’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