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홍수아, 심지호에게 “강은탁이 나를 건드려봐야 더 망가질 뿐”에 “다 가진 네가 뺏길 차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심지호에게 강은탁에 대해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신규 투자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자신을 가로막는 상대가 정한(강은탁)이라고 의심했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신과장은 세나(홍수아)에게 “앞으로 찌라시가 더 올라오면 큰일이다. 매각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나(홍수아)는 신과장에게 정한(강은탁)이 올지도 모르는 영옥(남기애)의 매장에 가보라고 했다.
 
그러자 신과장은 “그런 스파이짓은 안한다. 아직도 나와 현기가 찌라시를 퍼트렸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세나(홍수아)는 “신과장 그렇게 억울하면 진범을 잡아”라고 답했다.
 
또 세나(홍수아)는 현기(심지호)를 찾아가서 “지난 몇 달 되는 일이 없었다. 윤정한이 만나면 전해줘라. 나를 건드려봐야 더 망가질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에게 “정한이가 망가질게 뭐가 있어. 이번에는 다 가진 네가 뺏길 차례지”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