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아들 윤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돌아서고 홍수아를 향한 복수를 진행했다.
1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상민(박지일)의 납골당에서 아들 윤수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가영(이영아)은 윤수에게 말을 듣고 정한(강은탁)을 찾아 보지만 못 만나게 되고 그가 드디어 돌아왔다는 예감에 혼란스러워 했다.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를 망가트릴 수 있는 해커들이 모인 아지트로 갔다.
해커는 정한(강은탁)에게 찌라시를 퍼트린 부분이 잘 되고 있고 기사에도 났다라고 보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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