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이 공개됐다.
16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아 NCT127을 만나는 ‘아이돌 가정방문 특집’ 제2탄을 방송했다.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친환경주의의 JYP엔터테인먼트 사옥과는 다르게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정형돈·데프콘이 가장 먼저 향한 구내 카페에서는 그냥 연예인에게는 샐럽 할인으로 20% 할인 혜택을 주고 있었으며, 소속 아티스트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포인트 차감을 통해 사실상 공짜로 음료 등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데프콘은 카페 내에서 일하는 척 숨어있던 NTC127 멤버 쟈니를 찾아내 포인트 차감을 통한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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