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정형돈·데프콘이 JYP와 SM 사옥까지 방문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방문을 예고했다.
16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아 NCT127을 만나는 ‘아이돌 가정방문 특집’ 제2탄을 방송했다.
데프콘은 “박진영 씨께서 (아이돌 가정방문 특집 제1탄,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방문 방송을 보고) 아주 대만족을 하셨다고 한다. 그 후의 각 소속사들이 와달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일단 YG(양현석)가 2년 뒤를 예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룸’ 측은 JYP와 SM 사옥 방문에 추후 YG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까지 방문한다면 ‘아이돌 3대 기획사’ 방문을 모두 섭렵하게 된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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